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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의 유래와 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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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수학게임 페이버앱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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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음식 다들 좋아하시죠? 

중국음식 중에서 "짜장면"
다들 좋아하실 텐데요, 

저도 짜장면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짜장면이 가격도 저렴하고, 

배달도 빠르고 든든하게 한 끼로 먹기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짜장면 하면 생각나는 나라가 있죠 바로 중국!


그래서 오늘은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많은 음식 짜장면의 유래와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은 짜장면을 중국 음식

 <중국요리>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짜장면은 한국 음식이라고 합니다!


정말 놀라운 사실인데요, 

짜장면은 '한국 음식'이라고 하는 게 맞습니다.
1990년도에 일본에서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요리로써
소개가 되었고, 한국에서는 "독창적"으로 

발전하면서, 중국에서 드시는 짜장면은
한국에서 먹는 짜장면과 정말 확실히 

다르다고 정확히 다룬 적도 있습니다.
그럼 짜장면의 역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에서도 짜장면과 비슷한 <작장면>이 있습니다
중국 여행을 가신 분들이 짜장면?

이라고 하면 중국인분들 그런 거 모르시던데?
그리고 팔지도 않던데?라고 

말하는 분들도 많고 사실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땅이 워낙 넓고, 

어떤 지방에서는 파는 것을
다른 지방에서는 팔지 않으며, 

짜장면은 중국 쪽에서 서민음식으로 인기가 많은
식품이 아닌 그냥 추억의 음식 정도일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인 대부분 분들이 짜장면?
그게 왜 우리 음식이지?라는 태도를 보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짜장면은 한국의 짜장면과는 다르게 생겼으며
'다른 맛'을 가졌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짜장면은 변형이 되었고, 

전혀 다른 음식으로써,
한국에서의 짜장면은 중국과는 

다른 우리 한국식의 짜장면입니다.
발음으로는 중국음식으로 바로 

드러나는 음식으로써, 자장면에서
유래가 되었지만, 자장면의 

중국어의 발음은 (자지앙미엔)입니다.
이것이 된소리 화가 되어서 

우리 모두가 아는 짜장면이 된 것입니다!


그럼 짜장면이 유입된 시기를 알아볼까요?
1880년대에 "임오군란"의 진압을 

위해서 청나라 군대의 보급을 위하여
들어온 <중국인 노동자>들이 가까운 거리

 '산둥성'에서 주로 오게 되었는데요
이들은, 한국의 화교 공동체를 처음으로 이루어서 

산둥성의 원래 가정식이었던 자장면을,
노동자들에게 팔게 된 것이 시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북경식 자장면이 아니라, (산동식 작장면)

 이 짜장면의 시초가 된 것입니다.


그럼 짜장면 언제부터 우리 

모두가 아는 그 모습이 되었을까요?
1948년도에 영화장유가 '창업'을 하여서 

짜장면용의 면장을 만들어서 공급을 시작
했습니다. 한국전쟁 이후인 <1950년대 중반>

쯤에 영화장유의 사장인 "왕송산" 은
춘장에 캐러멜을 넣어서 단맛이 나게 하였고,


사자표 춘장이라고 일컫는 

상품으로 출시를 하였습니다.
이때부터 한국의 짜장면은 중국의 

자장면과 다른 음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960년대부터 1970년도에
한국의 정부가 조리시간이 짧은 점이 

산업화 시대화 잘 맞아떨어지게 되면서부터,
"짜장면"은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그 당시 짜장면의 가격은 (15원)이었습니다.


정부가 화교들의 자본 등을 단속을 시작하자, 

요리사분들은 원가의
절감을 위해서 춘장을 볶을 때, 

넣게 되는 고기를 줄이게 되고
야채를 섞어서 밥반찬같이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뼈를 고아서 고기 육수 등을 넣고,
국과 비슷하게 양을 늘리는 

중화요리와 한국의 요리의 기법이 조화를
이룬 방식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짜장면의 칼로리는 얼마나 되는지

 알아볼까요? 짜장면의 칼로리는
1인분 기준에 "864칼로리"라고 합니다. 

일반 다른 면종류에 비해서는 높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으니까 영 칼로리라고 생각하고 먹어야겠죠?^^
지금까지 짜장면의 유래 및 칼로리 등에 대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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