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유래 칼로리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유래 칼로리.
안녕하세요. 초등수학게임 페이버앱스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lVJhTHMmZF0?feature=share 

 

여성분들의 취향 저격!  브런치 맛집이나
카페에 가면  단골로 등장하는 

몬테크리스토샌드위치!
  부드러운 달걀과 햄 그리고 향긋한 버터의 

풍미가 어울어져서
 남녀노소누구나 좋아하는 바로 요 녀석!!!! 

혹시 좋아하시나요??
 자자 그래서 오늘은 몬테크리스토의 샌드위치의 

유래 및 칼로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는 식빵3개의 사이사이를
 켠켠이 햄과 달걀치즈를 넣은것인데요.
 이탈리아, 프랑스 . 미국의 방식이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 
 미국에서는  세 조각의 빵 사이로 치즈와 햄을 넣고,
달걀물을 묻힌 다음 버터에 튀겨서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고 맛있는 샌드위치로 만들구요.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는 오븐에 굽는 방식을 채택하여서
 기름기를 조금더 줄인것이 바로 특징입니다. 
사실  저도 즐겨먹는 샌드위치인데요.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고  

공평하게 나눠먹을수있으니 일석 이조!

 사실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샌드위치로 알려진
<크로스무슈> 에서 먼저 유래가 되었다고 해요.
 미국으로 건너오면서부터,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몬테크리스토라는" 이름이 붙여진 유래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자주 즐겨먹었다는 이유로 백작의
이름을 따가지고 지어졌다는 설도 있으며,
삼각형으로 자른 <샌드위치>위에 뿌린 슈거 파우더의 형태가
"미국" 네바다 주의 위치하고 있는 몬테크리스토 산에 (만년설)의
형태와 비슷하다고 하여서 이름이 지어졌다는 설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네바다주 여행을 할때는 
몬테크리스토 산과  샌드위치를 언급하여서
 가이드가 잠깐 설명해주었는데 ( 억지스러운것 같기도했네요) ^^;; 
그래도 그중에서 가장 유력한 설로는, 
"크로크무슈"의 변형의 요리법으로
워싱턴주의 에버렐의 <몬테크리스토> 호텔 주방에서
 탄생을 했기 때문에,'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라고 불린다고 해요.
 자 그러니 프랑스/  미국에서 먹는 방법이 조금 다르고
 이탈리아처럼 잠봉붸르나, 생햄을 넣어서 

조금건강하게 만들어 먹는다는것 이해되시죠?

몬테크리스토의 칼로리를 팔려보면 1회 제공량당
170G에 483칼로리입니다.
성인 1명의 식사량이 150g 정도인데 실제로 170g 이라고 

하면 조금 양이 많은 수준인데요
483kcal 라면  보통   칼로리이나 다이어트 하시는 부들에게는   

저금은 지양해도 될것 같은
 칼로리이기도합니다. 지금까지 몬테크리스토의 
샌드위치 및 유래와 칼로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코로나 4단계 격상이라서 다들 걱정이 많으실텐데요.
 인도에서 코로나를 예언한 아이가 2021년 11월달에 
잠깐 잠잠해졌다가 2022년 4월이면 종식이 
 된다고했는데~ 하루속히 종식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